홍콩의 여름은 뜨거웠네 ② 마카오에서 먹은것들 발길닿는대로

내가 홍콩을 기대한 가장 큰 이유가 
바로바로
미식씨티!!!!!!!!!!!!!!!!!!!!!!!!!!!!!!!!
라는 것이엇는ㄷ ㅔ
그래서 맛집이란 맛집은 죄다 똥글뱅이 치고 
그랫엇드랫는데 

쟈 함께 보시죠 

일단 우리는 마카오 인 홍콩 아웃을 하엿기에 
마카오 체크인 시간도 되기 전에
마카오에 떨어졋드랫다...........
카오카오마카오 공항이 
그리 작은지도 몰랏고
카오카오 마카오 자체가
이리 작은지도 몰랏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지한 자의 막여행 
회사에 치여서 알아볼 틈도 없엇다고!!!!
야라분 이거시 회사에여
6년차에도 헤어나올수음는
회사의늪


일단 에어부산 기내식 
개안티않아여? 
물도 한잔 안주는 제주항공은 
이제 타지 않을거시야 ㅋㅋㅋ 
물도 사무야댐 
그리고 무슨 이벤튼지 뭔지
불안하게쓰리
드립커피를 내려서 주는 걸 하시드라고요
오마이지쟈스 
혹시나 기내 흔들려서 내무릎에 쏟을까바
난 그게 무십드라 
여튼 줘도 난리 안줘도 난리
박소디 변덕이 어디 안가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카오 도착하자마자 
이거시 더위인가 
일단 생명수 스벅을 들이켜 
나 소딘데 수디라고 
수디쨩 고객님 

가격은 36마카오달러 
150 곱해보세요 

신기하게도 한줄 쭉 들이키니 배곱
무언가 씹을것을 달라
근데 첫끼니까 맛잇는거 달라 

그리하여 그냥 들어간 
얌차
볶음밥과 딤섬을 시킴
우왕 맛이따 이거시 본토 딤섬의 맛인가!!!!! 이러면서
난 한판 더 시키자고 햇는데
진서방이 저녁에 맛난거 먹어야댄다고 안된댓음 

가격은
서비스 차지가 붙어잇엇군요 
그래도 저렴한 편에 속햇음

그리하여 굶주린 소디박
그 저녁에 
똥을 먹게되는데.........

마카오는 포르투칼의 지배를 받아
곳곳이 포르투칼스러붐
그리하야 우리는 
현지의 음식을 먹어야한다!!!며
매캐니즈 음식을 쪼시러감 

타이파빌리지를 어슬렁거리다가
내 직감에 이건 맛집이다 한 곳
트립어드바이저 미슐랭 스티커 다붙어이쑴
역시나적시나 
박소디 먹비게이터는 어딜가지않지 

우리 두명이야 자리잇니?
근데 오늘 예약손님이 너무 많아서 너네까지 받을 여력이 없어
오 쪼금 기다려도 어쩔수없니?
응 그럴것같아 쏴리 

왠지 .... 맛집같더라니
내일이라도 오자시퍼
혹시 내일 예약하고 가도 되니?
오마이! 내일은 우리 쉬는날이야

이때부터 우리의 불운은 시작되엇나
그마이 매캐니즈 매캐니즈 노래를 부르지 않아도 됫엇을지언데
무엇이 그리 궁금하엿던지
뭐에 쓰엿던지 
결국 줄서잇는 매캐니즈집을 하나 찾아냄
근데 묘하게 음식들이 저렴하단말이지

진서방은 땀을 뻘뻘 흘리고잇고
이러케된이상 
일단 이걸 먹어야되겟다시퍼서 줄 대열에 동참 

그리하여 들어온 이 집
corto 
내부는 시끌벅적 
배틀트립에서 정준영이
그 대구살감자볼이 맛나다길래 일단 그거 하나 시키고
진서방이 덕 하나 시켜보재서 시키고 
테이블마다잇는 조개 뭐시깽이 시킴 

물에서 흑맛이 나길래 맥주도 1인1병씩 
난 원래 나와서 물 안먹고 진서방이 먹다가 뱉을라캄ㅋㅋㅋㅋ 

그리하여 처음 나온 조개...
생각치도못한 면이 여기왜잇냐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개만을 원한것인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조개는 푸짐한데
왤케 시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아이셔도 안먹는데 왤케 시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어 나온 덕 앤 감자대구치즈볼
덕에서 나는 이상한 향신료 냄새+나는 원래 덕을 안먹음+생긴건 또 왜그래....
감자대구볼은 볼이 아니고 저게 뭐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것도 시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즈보다 사워크림이 더 마니 얹어져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똥을 먹고 317달러 한 5마넌 되나 그 돈을 지불하여따
갠차나 ㅋㅋㅋㅋ 이제 매캐니즈는 바이바이여 ♡ 

발똥빠지게 걸어서 마트를 찾아 
진스방은 또 포르투칼 와인을 먹어야 한다며 ㅋㅋㅋㅋㅋㅋㅋ 
거의 실신 직전에 마트찾
근데 맥쥬가 겁내싸여 궤짝으로 살뻔

너구리를 아니꺼낼수 없엇음 ㅠㅠ 두개 중에 하나를 첫날에 까다니 
와인은 맛나길 기대하여쓰나!!!!!!!!!!!!!!!!!!!!!!!!
우웩!!!!!!!!!!!!!!!!!!!!!!!!!!!!!!!!!!!!!!!!!!!!!!!!!!!!!!!!
포르투칼은 나와 맞지 않는구나 
죄송합니다 매캐니즈로 깝쳐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리하여 첫날 마카오 음식은 딤섬만 성공한 채 막을 내리뮤 ㅠㅠㅠㅠㅠㅠ
쓰다보니 길어짐 
먹은거 한방에 해결할라고 햇는데
야곰야곰 적어야겟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비컨티뉴드 홍마트륍!!! 



 

홍콩의 여름은 뜨거웠네 ① 미슐랭 틴룽힌 발길닿는대로

모두가 말렸다

덥다
습하다 
땀난다
불쾌지수 높다
짜증난다
냄새난다
볼거없다 
생각보다 음식이 입에 안맞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떠낫다 
한번도 가보지않은 여름의 홍콩 마카오
진짜로 덥고 습하고 짜증날지라도
내가 다녀와야 그런말 할 수 있으니까 


여행기를 다 적지는 않고 
인상적인것만 적어보려한다 
사실 너무 더버서 사진찍을 여력이 없서쓤 
사실 저 위에 적엇던 여러사람의 충고
다 맞앗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야라분 여름엔 홍콩가는게 아니어요 
흑흑 
사실 내가 가장 신뢰하는
이글루스 여행밸리의 
금쪽같은 포스팅들 
아무리 검색을 해봐도 홍콩 마카오는 잘 없길래 
꼭!!!! 남겨야지 하고 결심 

하며 남기는 첫번째 
제일 인상적이엇던 
틴룽힌!!!!!!!!!!!!!!!!!!!!!!!!!!!!!!!!!!!!!!!!!!!!!!!!!!!!!!!!!!

참고로 홍콩엔 미슐랭 음총많음 
룽킹힌이 ★★라하여 예약을 시도햇으나 
튕겨버리고 
차선책으로 선택한 ★ 틴룽힌 

구룡섬에 우뚝 솟은 리츠칼튼 
맨 꼭대기!!!! 
그러니까 102층!!!!!! 
후달려서 먹겟나 싶은 그 높이 
제가 한번 가봣슙니다 

자는건 몬하니까 먹는거라도 먹으러 와보쟈!!! 해서 온 리츠칼튼 

엘리베이러 타고 9층서 103층까지 슝 한방에 
가다가 귀 멍멍 

틴룽힌 입쟝 
와우 범접할 수 없었던 입구부터에서의고급짐 무슨이유인진 모르겟지만 왠지 모르게 쪼릿다고 한다....*

들어서니 우와밖에 안나오는 전망
사진으로 보면 그렇ㄱㅔ 높게 안보이는데 진짜 100층 넘는곳은 처음 ㄱㅏ봐서 얼떨떠루
촌뜨기 둘이 가가꼬 얼떨떠루2

너네 마실거 머시키꺼야 어여 시키렴 ^^* 하고 인자하게 웃으시던 음총 친절한 직원분들 
진스방은 아사히 나는 샴풰인 


너네 어여 뭐 시킬지 정해보렴 ^^8 하고 또 친절히 서브해쥰 직원분 

우리는 하가우와 멘보샤 비스무리한것과 북경오리 반마리!!! 주문!!!! 

처음 나온 멘보샤 비스무리 
튀김은 옳지라 새우를 다져가꼬 빵위에 얹어가꼬 다시 튀겨낸게 맛없으면 거 이보시오 기사양반 말이 안되지않는가
하다못해 같이나온 케찹도 맛남 

다먹으니 나온 하가우
금박이 젓가락에 붙어서 떼물라캣는데도 안떨어지뮤 나의 소듕한 금박이여 ㅠㅠ 
근데 하가우는 여타 딤섬집과 비슷햇음!! 미슐랭의 차별화는 금박뿐이어뚬!!!!!! 

그리고 다먹으니 나온 북경오리 페킹덕!!! 반마뤼 

난 북경오리하면 박휘순이 생각나면서
맨손으로 북경오리를 때려잡고 떡볶이를 철근같이 씹어먹으며 달리는 마을버스 2다시1에서 뛰어내린
육봉달이 생각남

여튼 북경오리 등판
고놈 참 실허네 통통허니 꼭 나의모습 같구먼 허허 
내가 먼저 사진찍는다꼬도 안햇는데 사진찍으라고 내어준 친절직원 홍콩에서 젤 친절한 집이어따 이곳이 ㅋㅋㅋ 
난 다 이렇게 친절한줄 알아찌 ㅋㅋㅋㅋㅋ 얼토당토 않은 나의 헛된 바람이어뚬 ㅋㅋㅋㅋㅋㅋ 

여튼 내 눈앞에서 해체된 북경오리 껍질이 쫍쪼롬 
요기에 요르케 요르케 오이랑 파채랑 싸묵싸묵

껍질부분 나머지는 갑자기 부엌으로 가져가더니 요르케 요르케 다시 다져다쥬심 

북경오리는 초딩때 무보고 첨 먹어봣는디 우와 짱맛!!!!!!!!!!!!!!!!!!!!!!!!!!!!!!!!!!!!!!  이정도까진 아니엇고
음 이게 북경오리구나 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마리 7마넌 비싸다!!! 아니야 우린 지금 미슐랭 앤드 102층의 부뉘기를 먹고잇는그야!!!!!!! 라며 
샴페인 애끼묵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케 완식


배가 채워지니 들어온 이 레스토랑 전체의 모습 간지좔좔
디쟈트는 그닥 서비스로 주싯어욥!!! 근데 다른사람들 다 받아온 차는 안주심 ㅋㅋ 우리가 차 안시켜서 그런가 

이런데 와서는 화장실을 꼭가야제 화장실 세면대서 바라본 경치 투떰즈업
화장실서 나왓는데 핵투떰즈업

그러케먹고 얼마나와쓰까
총 15마넌!!!!!!!!!!!!! 미슐랭 치고는 저렴한 가격!!!!! 글고 점심이라 더 저렴햇음!!!! 
내 샴페인 저 한잔에 2만오처넌이어떠 근데 맛잇엇어 글고 인생샷 얻어짜나 갠차나유 ㅋㅋㅋ 충분한 가치가 잇엇음 홍콩가면 저렴한 가격에 미슐랭 투스타를 경험해보시길 츄촌드립니댱 ㅋㅋㅋㅋㅋㅋㅋㅋ


틴룽힌 사진 한장 요약 


여튼 쭤~~~~~~~~~~~~~~~~~~~~~러떤 102층에서의 뉴경험!!!!!! 색다르고 죠아떠요 킹왕짱!!!!! >,< 
일단 먹은거니 음식밸리로 

원나잇 줌마트립 오오사카 ③ 발길닿는대로

무지를 휩쓸고 계산을 한 뒤
벤치에 앉아 
우리가 뭘 하면 이 마지막 시간을 어케보내면
잘보냇다고 소문이 날까 고민하던즁 
이메진사마의 제안

레츠꼬 야끼니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2시간전에 규까츠 뭇는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마음에도 없는 배부르지않나를 연발하며(지금 생각해보면 망언)
일단 구글맵 키고 근처로 고고띵 

실제로 미진사마 과장님이 여기 꼭 먹어보라고햇으며
그 이유는 먹고나서 알앗다고한다 

현지인들이 겁나리 줄서잇는 야끼니꾸집이 하나 있었는데
왠일인지 우리가 간 다카라호르몬은
줄이 1도 서있지가않아
무언가 의심의 눈초리를 하며
입장 


알고보니 오픈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와중에 문열어주신 사장님 아리가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 안통했음 진상인줄 아셨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일교포가 운영하는 야끼니꾸집 호르몬 다카라인가 다카라 호르몬인가 암튼 그 집 입성!!!! 

부뉘기!!! 굿!!!! 
이미 비워진 맥쥬잔 저거 실화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일단 자리에 착석하면 두당 2인분은 기본으로 시켜야 하는데
아무 걱정할 필요가 없쑴
양 작아서 한입거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입에서 없어짐 사르르 녹 

배부른(?) 우리가 시킨건 제일 저렴햇던 1500엔대 4인분 1600엔대 4인분 

참고로 고경표님 왓다가셧다캄
농구선수 부부 왓다가셧다캄 ㅋㅋㅋㅋ 둘이서 80마넌치 흡입하고 가따고 ㅋㅋㅋㅋㅋㅋㅋ 

올 고기 때깔보소 한우도 잘 못먹는데 와규무러 와쨔 캬캬 
살짝 무언가의 비법양념이 되어있음 
생고기에 가까운 아주 살짝의 양념

꾸바보겟숨다 
태우면 듀거*^^*
오맛 나의 실슈 ㅋㅋㅋㅋㅋㅋㅋㅋ

한점 먹어 볼깝쇼?
오우 쫜득쫜득 맛나네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젓가락이 얼마나 물고 빨앗는지를 여실없이 보여쥼 
육즙도 소듕하니꺄 소듕한 내 육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이번여행 총무엿던 나능 우리의 바닥난 예산과 비싼 이 메뉴들에 머릿속이 팽팽 돌아가고 잇엇는데
아그들이 이런 천상의 맛은 또 첨이라며 
제발 안심 무보면 안되나며 
그래서 시캬!!!!!!!!!!!!!!!!!!!!!!!!!!!!!!!!!!!!!!!!! 2인분 시킨다는걸 1인분으로 사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안심 1인분 75000원 80그람임 
사장님이 1인분만 시키는 우리가 불쌍하셧는지 80그람보다는 더주신듯 ㅋㅋㅋㅋㅋ
와우 또 이런 마블링? 살결? 지방결은 또 첨보네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리 맛나게 흡입 앤 배 땅땅 
4명이서 26마넌치 먹엇으니 많이먹은것 같지만
보통 2명가면 20마넌 나온다햇어여......
배고플때 가면 80만원 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규까츠를 묵고 가서 다행이어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늠나리 신나서 샷샷샷
야끼니뀨집에서도 빛난 우리의 커푸루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이제 짐싸러 숙소 고고
어찌나 돈을 알차게 썻는지 공항갈 돈 부족사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 십시일반 내어주고 
혹시나 모르니 공항가서 코히한쟌 

서울 부산 터미널 달라서 혹시나 몰라 눈물의 상봉식 함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니 킬링파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디니 웃으면서 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의 예신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한바탕 울고 면세점서 만남 *^)^*
양주 한사붸리 사고 
앉아서 다리 좀 마사지 한 뒤에 
이제 진쨔 뺘뺘이다 
눈물샷 
앙뇽 행벅햇던 줌마3예신1 원나잇 푸드수다트립 ! 
줌마야라분 1박2일 오오사카 충분합니댜 
아기를 신랑에게 맽기고 친구들과 스뚜레스 풀고 오세욥!!!!! 
강룍추쵼 1박~~~~2일!!!!!!!!!!!!!!!!!!!!!!!!!!!!!!!!!!!!!!!!!!!!!!!!!



원나잇 줌마트립 오오사카 ② 발길닿는대로

오오사카에 왓으면 도톤보리제!!!! 
라고 다들 하지만서도 
솔삐 도톤보리 안가본사람 이제 없을거가따 
글리코상 화려한 간판들 맛난 음식들 
언제봐도 좋으니 
다시 레츠꼬 

이번엔 첨으로 주유패스란걸 끊어보앗는데
뽕못뽑앗뜸 
살때부터 못뽑을줄 알앗지만 함 사보앗는데
예상대로 못뽑앗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건 공쨔로 타꼬마 도톤보리 수상보트
오 나름 개안음 한 15분 정도 탄 것 같음
그 체육관인지 강당인지 있는곳까지 갓다가 다시 돌아오는데 
한눈에 봐도 비싸보이는 식당서
오오사카 청년들 바비큐 파티하는데
낑기고싶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설명해주시는분이 볼도 발갛게 타셔가꼬도 늠나리 열심히 해주셔서
리액션을 크게 할 수 밖에 음씀체 
한번은 타볼만함!!! 추 촌!!!! 


이제 우리가 오오사카에 온 이유
10년만에 다시 챶는 지넨스시
10년전에 찌롱쓰랑 내랑 겁내 돌아다니며
우연히 들어간 스시집에서
천상의 맛을 보고는
이번에 꼭 다시 가야겟다해서 찾았던 곳
아직까지 건재함 
예약 안해서 웨이팅 1시간
우리 앞에 기다리던 한국커플 썽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우린 먹으려고 기둘렷지롱 
일단은 나마비류 
그리고 단독샷
그리고 우리가 시킨것들

뭐 마니시켯는데 먹느라 사진이 없노
입이 미어터지게무띠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어버터초밥 저거시 물건이더라 ㅋㅋㅋ 사르르르 달달짭쪼롬 
4명이서 배불리 먹고 8만얼마 나왓는데
사실 내 스시력이 올라가서 그런가 맛은 소소 햇지만서도 
10년만에 다시 그 자리에서 먹는 추억의 맛 추억잼 아니것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시하면서 10년만에 왓다고도 말도 해주고 
친구들이랑 가면 또 가고픈맛!! 
맛이 엄청난건 아님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현지인 많음 

그렇게 숙소로 돌아가 
팩붙이고
씻고
호텔 위에 대욕장서 몸 담그고 
잠꼬대 하고 

다시나와서 
도톤보리 가서 
오꼬노미야끼랑 타코야끼랑 츄하이 사서 한잔 때리고
잠꼬대하다가 
흥 하니 흥 하고 


그담날이되어땹 

애들 씻을동안 편의점가서 쫌 사오고!!! 
오늘의 여정 첫번째는 규카츠!!! 
11시오픈이니 10시반에 가야댄다는 
지난 도쿄에서 2시간40분 기다려서 쌍욕하다 먹엇다는
이미진슨상님의 말을 들어본댜 
너가 그리도 맛잇더냐!!! 
기다리며 커플티입고 한 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인들이 우리 엄청 웃기게 봣음 
둘은 분홍 둘은 흰색 
이메진사마님께서 준비해주신 하사해주신 우리의 커푸르티

참고로 10시반에 갓는데 우리 앞에 4팀 있엇음...
스고이....

11시 얄짤없이 열어쥬는 가게 
들어가봅니다 시켜봅니다 나와봅니댜
오오 비주얼은 일단 보던 그대로
꾸바먹고 찍어먹고 진심.....나 이게 젤맛나더라
고기는 뭐슨고기를 쓰는가도 모르겟고 
1300엔이니 그리 좋은고기는 아니겟다만서도 
진짜 왤케맛냐냐.... 이거먹으러 다시갈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라분 꼭 10시반에 가서 줄서서 드셔보셔요
11시되니 줄이 어디까지 서잇고
우리가 30분만에 먹고 나오니 줄이 더 어디까지 서잇더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다리는 사람들 눈치보여서 오래 앉아 먹지도 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맛나서 흡입이 가능함 

그리고 우린 무지서 폭풍쇼핑
나 테이블매트 왕창사고 
힘들엇던 오니를 위한 선물도 사고 아그들의 굿 아이디어
그거 주는 순간 오니 울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시 이번여행 킬링포인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니여사의 신선한 매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엇으니 다시 먹으러갈까?
규까츠먹은지 1시간반만에 다음점심 결정
왜냐면 이제 우리 이거먹고 가야대거덩...
이제 한국 가야대거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그때의 순간이 떠올라 급 슬프뮤

2개로 마무리 지으려햇으나 투비컨티뉴드 줌마트립!!!! 
ㅁㅏ지막 역대급 식사가 남아잇당께로!!! ㅋㅋㅋㅋㅋㅋ 
이거슨 우정여행인가 먹방여행인가 부산여행인가 서울여행인가
우리는 왜 뱅기값을 들여가며 이까지와서 우리는 무얼한것인가
에 대한 물음이 스멀스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스팅 하면서 더욱더 스멀스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됴앗다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비컨티뉴드 줌마트립 ③
마지막으로 지넨스시 앞 이뻣던 꽃가게
지금 내 컴퓨터 바탕화묜


 

원나잇 줌마트립 오오사카 ① 발길닿는대로

오니와 나는 잘 모르는 사이였다
난 고2때 전학왔고 
어쩌다보니 찌롱과아이들 친해졌고
어쩌다보니 고3땐 뜌히 미딘사마와 친해졌다 
그리고 우린 모두 다
올 어라운드 프렌드쉽을 쌓게 되었는데 

그 중 오니는
고3뺌 뜌히의 절친으로
토끼해가 되는 새해 
우리의 해를 온몸으로 맞이하자며
찌롱과 함께 4명이서 
해운대 둥근해를 바라보려
옛날집에서 소주를 까고 있다가
오니는 가버리고 
우리 세명만 남아 떠오르는 해를 본 후 
숙취로 1월1일을 보내버렸지 

그게 벌써 6년전 
찌롱은 갑자기 개론해서 애가 2살이고
오니도 나도 갑자기 개론해슘ㅋㅋㅋ 
글고 미딘사마도 급개론 예정

그르케 줌마가 된 우리들을 한탄하묘
다시 동래에서 소주를 까다가

너거는 요새 인생의 낙이 먼데
이러면 안되게따 여행가자 
어디갈래
오사카?
그래그래 우리 찌롱이랑 내랑 10년전에 갔엇뒤!! 
그럼 리마인드여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쟈!!! 

그렇게 막연한 소주까기 단골손님 여행가자 레파토리인줄 알아떠니 
진짜로 날짜를 잡아부리고 
티켓을 예매하고
호텔을 예매하고 
우리는 공항에 서잇엇땨 

그리고 우리와 달리 아시아나를 타고 온
부자이모 미디니를 만나고예 
난카이선타고 숙소로 슝슝

일단은 밥무야지예!!!!
숙소가는 길 난바파크스 앞에 있던 잇푸도 즉흥결정

사람많아 기둘
야시깽깽이 세명과 이름만 돼쟝님 ㅋㅋㅋㅋㅋㅋ

물 한잔 묵고예 두리번 두리번
뭔가 맵싹할것같은 라멘을 시키본댜 그릇 빨간색
나마비루 빠지면 섭하지예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클리어 
림신한 오니쨩 빼고 맥쥬먹어가 쏘리쿵하다만서도 
일본료꼬는 1식1나마비루 아니것뉘 ?.? 케ㅔ케켘케케케켘

숙소에 캐리어 던져놓고 쥬택박물관 고고띵
가는길의 하늘이 이뿌구나 
아놔 근데 이런데 누가 기모노입고 사진찍으러 가능가 햇디마
그게바로 나엿어
오니 적극추천으로 1시간 만원 기모노 빌려서 깨알재미 ㅋㅋㅋㅋㅋ 
혼자 왓었음 절대 하지 않앗을 요런 체험 또 이런재미가 잇구마

야시깽깽이들의 포토스팟
얘듀라 1시간동안 뽕뽑는다고 고생해따 코히무러 가쟈 
그냥 이 주위에 찾아서 들어간 카페 ㅋㅋㅋㅋㅋ 띠드케잌앤티라미수는 핵맛낫는데 
역시 일본코히는 낫 마 스탈
이제 우리 어디를 쫌 가볼까나 하며
정처없이 걸어본다
얘두라 여기바바 ㅋㅋㅋㅋ 
얘두라 여기바바바 ㅋㅋㅋㅋㅋ
고작 하루인데 사진 폭발 이어서 2탄으로 고고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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