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나잇 줌마트립 오오사카 ③ 발길닿는대로

무지를 휩쓸고 계산을 한 뒤
벤치에 앉아 
우리가 뭘 하면 이 마지막 시간을 어케보내면
잘보냇다고 소문이 날까 고민하던즁 
이메진사마의 제안

레츠꼬 야끼니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2시간전에 규까츠 뭇는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마음에도 없는 배부르지않나를 연발하며(지금 생각해보면 망언)
일단 구글맵 키고 근처로 고고띵 

실제로 미진사마 과장님이 여기 꼭 먹어보라고햇으며
그 이유는 먹고나서 알앗다고한다 

현지인들이 겁나리 줄서잇는 야끼니꾸집이 하나 있었는데
왠일인지 우리가 간 다카라호르몬은
줄이 1도 서있지가않아
무언가 의심의 눈초리를 하며
입장 


알고보니 오픈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와중에 문열어주신 사장님 아리가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 안통했음 진상인줄 아셨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일교포가 운영하는 야끼니꾸집 호르몬 다카라인가 다카라 호르몬인가 암튼 그 집 입성!!!! 

부뉘기!!! 굿!!!! 
이미 비워진 맥쥬잔 저거 실화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일단 자리에 착석하면 두당 2인분은 기본으로 시켜야 하는데
아무 걱정할 필요가 없쑴
양 작아서 한입거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입에서 없어짐 사르르 녹 

배부른(?) 우리가 시킨건 제일 저렴햇던 1500엔대 4인분 1600엔대 4인분 

참고로 고경표님 왓다가셧다캄
농구선수 부부 왓다가셧다캄 ㅋㅋㅋㅋ 둘이서 80마넌치 흡입하고 가따고 ㅋㅋㅋㅋㅋㅋㅋ 

올 고기 때깔보소 한우도 잘 못먹는데 와규무러 와쨔 캬캬 
살짝 무언가의 비법양념이 되어있음 
생고기에 가까운 아주 살짝의 양념

꾸바보겟숨다 
태우면 듀거*^^*
오맛 나의 실슈 ㅋㅋㅋㅋㅋㅋㅋㅋ

한점 먹어 볼깝쇼?
오우 쫜득쫜득 맛나네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젓가락이 얼마나 물고 빨앗는지를 여실없이 보여쥼 
육즙도 소듕하니꺄 소듕한 내 육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이번여행 총무엿던 나능 우리의 바닥난 예산과 비싼 이 메뉴들에 머릿속이 팽팽 돌아가고 잇엇는데
아그들이 이런 천상의 맛은 또 첨이라며 
제발 안심 무보면 안되나며 
그래서 시캬!!!!!!!!!!!!!!!!!!!!!!!!!!!!!!!!!!!!!!!!! 2인분 시킨다는걸 1인분으로 사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안심 1인분 75000원 80그람임 
사장님이 1인분만 시키는 우리가 불쌍하셧는지 80그람보다는 더주신듯 ㅋㅋㅋㅋㅋ
와우 또 이런 마블링? 살결? 지방결은 또 첨보네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리 맛나게 흡입 앤 배 땅땅 
4명이서 26마넌치 먹엇으니 많이먹은것 같지만
보통 2명가면 20마넌 나온다햇어여......
배고플때 가면 80만원 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규까츠를 묵고 가서 다행이어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늠나리 신나서 샷샷샷
야끼니뀨집에서도 빛난 우리의 커푸루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이제 짐싸러 숙소 고고
어찌나 돈을 알차게 썻는지 공항갈 돈 부족사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 십시일반 내어주고 
혹시나 모르니 공항가서 코히한쟌 

서울 부산 터미널 달라서 혹시나 몰라 눈물의 상봉식 함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니 킬링파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디니 웃으면서 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의 예신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한바탕 울고 면세점서 만남 *^)^*
양주 한사붸리 사고 
앉아서 다리 좀 마사지 한 뒤에 
이제 진쨔 뺘뺘이다 
눈물샷 
앙뇽 행벅햇던 줌마3예신1 원나잇 푸드수다트립 ! 
줌마야라분 1박2일 오오사카 충분합니댜 
아기를 신랑에게 맽기고 친구들과 스뚜레스 풀고 오세욥!!!!! 
강룍추쵼 1박~~~~2일!!!!!!!!!!!!!!!!!!!!!!!!!!!!!!!!!!!!!!!!!!!!!!!!!



원나잇 줌마트립 오오사카 ② 발길닿는대로

오오사카에 왓으면 도톤보리제!!!! 
라고 다들 하지만서도 
솔삐 도톤보리 안가본사람 이제 없을거가따 
글리코상 화려한 간판들 맛난 음식들 
언제봐도 좋으니 
다시 레츠꼬 

이번엔 첨으로 주유패스란걸 끊어보앗는데
뽕못뽑앗뜸 
살때부터 못뽑을줄 알앗지만 함 사보앗는데
예상대로 못뽑앗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건 공쨔로 타꼬마 도톤보리 수상보트
오 나름 개안음 한 15분 정도 탄 것 같음
그 체육관인지 강당인지 있는곳까지 갓다가 다시 돌아오는데 
한눈에 봐도 비싸보이는 식당서
오오사카 청년들 바비큐 파티하는데
낑기고싶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설명해주시는분이 볼도 발갛게 타셔가꼬도 늠나리 열심히 해주셔서
리액션을 크게 할 수 밖에 음씀체 
한번은 타볼만함!!! 추 촌!!!! 


이제 우리가 오오사카에 온 이유
10년만에 다시 챶는 지넨스시
10년전에 찌롱쓰랑 내랑 겁내 돌아다니며
우연히 들어간 스시집에서
천상의 맛을 보고는
이번에 꼭 다시 가야겟다해서 찾았던 곳
아직까지 건재함 
예약 안해서 웨이팅 1시간
우리 앞에 기다리던 한국커플 썽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우린 먹으려고 기둘렷지롱 
일단은 나마비류 
그리고 단독샷
그리고 우리가 시킨것들

뭐 마니시켯는데 먹느라 사진이 없노
입이 미어터지게무띠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어버터초밥 저거시 물건이더라 ㅋㅋㅋ 사르르르 달달짭쪼롬 
4명이서 배불리 먹고 8만얼마 나왓는데
사실 내 스시력이 올라가서 그런가 맛은 소소 햇지만서도 
10년만에 다시 그 자리에서 먹는 추억의 맛 추억잼 아니것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시하면서 10년만에 왓다고도 말도 해주고 
친구들이랑 가면 또 가고픈맛!! 
맛이 엄청난건 아님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현지인 많음 

그렇게 숙소로 돌아가 
팩붙이고
씻고
호텔 위에 대욕장서 몸 담그고 
잠꼬대 하고 

다시나와서 
도톤보리 가서 
오꼬노미야끼랑 타코야끼랑 츄하이 사서 한잔 때리고
잠꼬대하다가 
흥 하니 흥 하고 


그담날이되어땹 

애들 씻을동안 편의점가서 쫌 사오고!!! 
오늘의 여정 첫번째는 규카츠!!! 
11시오픈이니 10시반에 가야댄다는 
지난 도쿄에서 2시간40분 기다려서 쌍욕하다 먹엇다는
이미진슨상님의 말을 들어본댜 
너가 그리도 맛잇더냐!!! 
기다리며 커플티입고 한 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인들이 우리 엄청 웃기게 봣음 
둘은 분홍 둘은 흰색 
이메진사마님께서 준비해주신 하사해주신 우리의 커푸르티

참고로 10시반에 갓는데 우리 앞에 4팀 있엇음...
스고이....

11시 얄짤없이 열어쥬는 가게 
들어가봅니다 시켜봅니다 나와봅니댜
오오 비주얼은 일단 보던 그대로
꾸바먹고 찍어먹고 진심.....나 이게 젤맛나더라
고기는 뭐슨고기를 쓰는가도 모르겟고 
1300엔이니 그리 좋은고기는 아니겟다만서도 
진짜 왤케맛냐냐.... 이거먹으러 다시갈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라분 꼭 10시반에 가서 줄서서 드셔보셔요
11시되니 줄이 어디까지 서잇고
우리가 30분만에 먹고 나오니 줄이 더 어디까지 서잇더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다리는 사람들 눈치보여서 오래 앉아 먹지도 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맛나서 흡입이 가능함 

그리고 우린 무지서 폭풍쇼핑
나 테이블매트 왕창사고 
힘들엇던 오니를 위한 선물도 사고 아그들의 굿 아이디어
그거 주는 순간 오니 울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시 이번여행 킬링포인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니여사의 신선한 매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엇으니 다시 먹으러갈까?
규까츠먹은지 1시간반만에 다음점심 결정
왜냐면 이제 우리 이거먹고 가야대거덩...
이제 한국 가야대거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그때의 순간이 떠올라 급 슬프뮤

2개로 마무리 지으려햇으나 투비컨티뉴드 줌마트립!!!! 
ㅁㅏ지막 역대급 식사가 남아잇당께로!!! ㅋㅋㅋㅋㅋㅋ 
이거슨 우정여행인가 먹방여행인가 부산여행인가 서울여행인가
우리는 왜 뱅기값을 들여가며 이까지와서 우리는 무얼한것인가
에 대한 물음이 스멀스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스팅 하면서 더욱더 스멀스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됴앗다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비컨티뉴드 줌마트립 ③
마지막으로 지넨스시 앞 이뻣던 꽃가게
지금 내 컴퓨터 바탕화묜


 

원나잇 줌마트립 오오사카 ① 발길닿는대로

오니와 나는 잘 모르는 사이였다
난 고2때 전학왔고 
어쩌다보니 찌롱과아이들 친해졌고
어쩌다보니 고3땐 뜌히 미딘사마와 친해졌다 
그리고 우린 모두 다
올 어라운드 프렌드쉽을 쌓게 되었는데 

그 중 오니는
고3뺌 뜌히의 절친으로
토끼해가 되는 새해 
우리의 해를 온몸으로 맞이하자며
찌롱과 함께 4명이서 
해운대 둥근해를 바라보려
옛날집에서 소주를 까고 있다가
오니는 가버리고 
우리 세명만 남아 떠오르는 해를 본 후 
숙취로 1월1일을 보내버렸지 

그게 벌써 6년전 
찌롱은 갑자기 개론해서 애가 2살이고
오니도 나도 갑자기 개론해슘ㅋㅋㅋ 
글고 미딘사마도 급개론 예정

그르케 줌마가 된 우리들을 한탄하묘
다시 동래에서 소주를 까다가

너거는 요새 인생의 낙이 먼데
이러면 안되게따 여행가자 
어디갈래
오사카?
그래그래 우리 찌롱이랑 내랑 10년전에 갔엇뒤!! 
그럼 리마인드여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쟈!!! 

그렇게 막연한 소주까기 단골손님 여행가자 레파토리인줄 알아떠니 
진짜로 날짜를 잡아부리고 
티켓을 예매하고
호텔을 예매하고 
우리는 공항에 서잇엇땨 

그리고 우리와 달리 아시아나를 타고 온
부자이모 미디니를 만나고예 
난카이선타고 숙소로 슝슝

일단은 밥무야지예!!!!
숙소가는 길 난바파크스 앞에 있던 잇푸도 즉흥결정

사람많아 기둘
야시깽깽이 세명과 이름만 돼쟝님 ㅋㅋㅋㅋㅋㅋ

물 한잔 묵고예 두리번 두리번
뭔가 맵싹할것같은 라멘을 시키본댜 그릇 빨간색
나마비루 빠지면 섭하지예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클리어 
림신한 오니쨩 빼고 맥쥬먹어가 쏘리쿵하다만서도 
일본료꼬는 1식1나마비루 아니것뉘 ?.? 케ㅔ케켘케케케켘

숙소에 캐리어 던져놓고 쥬택박물관 고고띵
가는길의 하늘이 이뿌구나 
아놔 근데 이런데 누가 기모노입고 사진찍으러 가능가 햇디마
그게바로 나엿어
오니 적극추천으로 1시간 만원 기모노 빌려서 깨알재미 ㅋㅋㅋㅋㅋ 
혼자 왓었음 절대 하지 않앗을 요런 체험 또 이런재미가 잇구마

야시깽깽이들의 포토스팟
얘듀라 1시간동안 뽕뽑는다고 고생해따 코히무러 가쟈 
그냥 이 주위에 찾아서 들어간 카페 ㅋㅋㅋㅋㅋ 띠드케잌앤티라미수는 핵맛낫는데 
역시 일본코히는 낫 마 스탈
이제 우리 어디를 쫌 가볼까나 하며
정처없이 걸어본다
얘두라 여기바바 ㅋㅋㅋㅋ 
얘두라 여기바바바 ㅋㅋㅋㅋㅋ
고작 하루인데 사진 폭발 이어서 2탄으로 고고띵 


요번 혁오 제일 좋은 노래 박소디의 문화회관





나오자마자 한번 쓱 훓어보앗더니만
내 취저는 이노래구나
서프랑 톰보이도 좋은데
이노래가 제일 막강하구나

멜로디가 익숙하면서도
타령같은 쀨이 맘에 든다
제목이랑 가사랑 따로 노는건
더맘에 든다

도쿄가서 쓴건가
여하튼 조타 조아
부담감이 엄청낫을텐데
음알못 나같은 사람은 만족!!


tokyo inn -혁오

건너 건너 본 적 있었던가
근데 난 왜 오늘따라 한가한가
너덜너덜해진 손톱에
마무리가 까끌까끌거려
잘랐다

난 맨 뒤에
아 그냥 숨을래
난 그냥 맨 뒤에
아 그냥 숨을래
아 그냥 맨 뒤에
난 그냥 숨을래
난 원래 숨어서
몰래 싸웠다

Woo-woo

살다 살다 무슨 이런 일이
괜히 연거푸 연기만 뻐끔뻐끔
뱉다가 결심에 나 결심해
맨들맨들해진 놈으로다
잘랐다

Woo-woo

Shy away pined away I faded away
Shy away pined away I faded away
Shy away pined away I faded away
Shy away pined away 난 싸웠다

Woo-woo

뒤늦게 빠진 엄정화 10집!! 무려 10집!!! 박소디의 문화회관





내가 대학교 1학년때
디디디디아이 에에에에에에에스씨오 레츠고디스코가 나왓응께
10년만에 다시 낸 앨범이 10집인가보다

예전처럼 한 앨범에 12곡이 들어있는 시대가 아니라
미니앨범으로 찔끔찔끔 내는 세태와 달리
우리의 여왕님은 4곡짜리 신곡으로 나름 빵빵하게 채워
앨범을 내셧드랫다

우연히 이소라 나혼자산다 보다가
차에서 흥얼거리는 노래를 듣고는
궁금해서 들엇다가
한 일주일간 주구장창 듣고잇는
드리머

신나는듯 우울한 템포 멜로디
처연한 정화엄 언니의 표정
여전히 쏴리한 피지컬 앤 춤사위
보이 돈츄쿠롸이 네버네버 쿠롸이
이 얼마나 정감가는 옛날가사인가


Deamer-엄정화

boy, don’t you cry
never never cry
boy, don’t you cry
maybe everything is alright

거짓말처럼 예뻐
내 품에 잠든 니 모습
솔직히 나도 슬퍼
여기까지란 생각에

첫 번째 밤 우린
참 궁금한 게 많았었지
나 하나 너 하나 보여주면서
두 번째 그 밤 더
이상은 뛰지 않던
가슴이 너무 미안했어

boy, don’t you cry
don’t you ever ever cry
그 땐 누구보다 널 사랑했던 나잖아
dreamer dreamer 내 깊은 꿈속에
니가 잠시 왔다가는 것뿐이야

I love your face when you cry
but you never never know
마치 모든 걸 잃은
어린 아이 같잖아
dreamer dreamer
더 깊은 꿈을 꿔
그 밤 다시 올지 몰라
그때까진 goodbye

do you wanna love again
do you wanna play again

니 맘대로 해도 돼 우리 지난 얘기들은
어차피 멋대로 퍼질 말들
두 사람 중에 한 명은 나쁜 거라면
아마도 내가 아니겠니

boy, don’t you cry
don’t you ever ever cry
그 땐 누구보다
널 사랑했던 나잖아
dreamer dreamer
내 깊은 꿈속에
니가 잠시 왔다가는
것뿐이야

가까이선 많은 게
내겐 아름답질 않아
모든 게 다 꿈속의
해프닝이라면 좋겠어

boy, don’t you cry
don’t you ever ever cry
그 땐 누구보다
널 사랑했던 나잖아
dreamer dreamer
내 깊은 꿈속에
니가 잠시 왔다가는
것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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