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책에 대한 단상 살아가면서

작년에 가장 많이 팔린 책이 
<언어의 온도> 라 했다
90만부가 팔렸다했다 
10명 중 4명이 1년에 책 한권도 안읽는 시대에  
참으로 많이도 팔렸다 

나도 이 책을 읽었다 
서점에 가면 늘 베스트셀러 코너에 있었다 
긴 글을 읽지 못하는 세대 
새로운 난독 오독 신문맹 제너레이션 
3줄요약 없이는 이해못하는 1020 
나도 그 세대니까 
맨날천날 짧은 글만 보니까 
서점에서 후닥닥닥 30분만에 읽었다 

그런데 말입니다 
영 아니올시다였다 
이게 왜 베스트셀러? 

그런데 연작으로 
<말의 품격>이 나오더라 
또 서점에서 후닥닥닥 읽었는데 
더 아니올시다였다 

혜성처럼 등장한 이 책의 작가는 
이기주 
첨 들어본 이름인데 찾아봐도 이력이 없다 

구글링 해보니 
서경 헤경 기자했고
정치부 하면서 엠비 부름을 받았는지
스피치 라이터로 일하다가 
그 뒤엔 이인제 당 부대변인 했다가 
국회의원 해볼거라고 비례 20번 받았더라 

당근 뱃지는 아나콩콩이고 
그 이후에 정치평론가(ㅋㅋㅋ 이것도 좀 웃고가겟슴)
종편에 주구장창 (ㅋㅋㅋㅋㅋ 이것도 좀 웃겠음) 나온 뒤
어디 스피치 강사로 강연도 다니다가
갑자기 출판사를 채리서 
히트작 두개를 때렸다 

천만영화였던 7번방의 선물을 보고
2시간을 참은 내 인내심에 박수를 보내며
난 역시 주류가 아닌가보다 
하는 마음이 

이번 베스트셀러 단상을 보며 
기시감이 들었다 

친구나 후배나 이기주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감명받았다는 사람도 있는데 
거만하고 오만한 나는 
그 사람까지 이상해보일 지경 

책에 대해 내가 느낀 점은
1. 담백하지 않고
2. 노력한 글이 아니며
3. 작가의 성찰이 없고 
4. 다 제끼고 그냥 너무 오글거려 

엠비든 노무현이든 문재인이든 박근혜든 
누구밑에 있었든 그건 문제가 안되는데
짜깁기한듯한 내용에 
온도와 품격이라고는 느껴지지 않는 내용들이 
나로하여금 이 포스팅을 쓰게 하였구나 ㅋㅋㅋㅋ 

나이도, 이력도, 학력도 없이
책과 맨얼굴로만 승부보는 이기주  
대단하다 생각되면서도 
일부러 숨긴건 아니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 

사실은 말의 온도와 품격을 논하는 작가가
사실은 진짜 드럽게 말 못하는 엠비 밑에서 일했고 
사실은 종편에서 정치 평론가랍시고 떠들다가 
사실은 이런 내용들을 다 숨기고 혹은 가리고 
사실은 포장된 말로 책을 팔아먹는게 
사실임 

책 한 권 안팔아주고 이렇게 까서 죄송하다만서도 
혹시나 모르실 분 있을까바 
이렇게 싸질러본다 









6. 생크림보다 딸기가 많은 케끼 경주 이재원의 과자공장 부부 빵지순례단

오랜만에 경주갔음
가기까지의 과정과 목적과 결과는 생략한다
그닥 즐겁지 않았는 여행도 아니고 행사도 아니고
암튼 그냥 이번 경주행에서 얻은건 이 케잌 뿌니니까

여튼 왜 싸웠는지는 모르겠으나 ㅋㅋㅋ
아 내가 하지말라는 짓 해서 내가 꼬집었는데
피났음
역시 부부는 도찐개찐임
어느 한명도 잘난게 없기때문에 둘이 만나서 개론한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젠스시 2탄으로 서로 한마디도 안하고 경주에 도착

난 참고로 이번 여행에서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음
하기도 시름
1도 관여하기 시럿음
이쯤되면 유부님들 이번 여행 뭔여행인줄 아시겟숴욤??? 무려 시부모님 결기 1박2일 여행이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엄빠 결기 모르는건 논외로 치고
한달전 내 결기도 유야무야 넘어갓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하하하하

그 결혼기념일 케잌을 사러가야된다고
효자 장남 아드님께서 ^^
경주에서 젤 맛난 케잌을 찾으심

이재원의 과자공장


경주역 근처에 위치하고 잇기 때무네
내일로 젊은이들도 가면 괜춘할거같음  ㅋㅋㅋ

딱 들어서니 앉아서 먹는곳은 없고
케이스 안에 예약 케잌 쪼롬히 잇음


아름답규나 역시 겨울엔 생크림과 딸기지
근데 블루베리 든것도 먹고잡고 ㅠㅠ
근데 도지마롤 짜비도 먹어바야 하지 않겟니? ㅋㅋㅋ

근접삿




케잌 가격 실화냐
한스나 피오니 갓음 38000원 상회 각

우리가 예약한 생크림딸기홀케잌 25000
도지마롤 3500
근데!!! 새로 생긴지 얼마 안되셨다고
우리가 말도 하기전에
이미!!! 도지마롤을!!!! 서비스로 챙겨놓으셨음

사장님 내랑 텔파 통하심 하트 ^*^

왠지 모을 친근함에
저희 부산에서 케잌 먹으러 이까지 왔어요 하니
사장님은 부산에도 맛난거 많은데 이까지 와주셔서 감사해요 하며 쑥쓰러움 미소를 .... >,<

물론 부산에도 많겟지만
이 가격에 이 퀄리티는 없다는 생각을 하묘
대릉원 앞 스벅 리저브 매장으로 총총

도지마롤 하나 까묵엇는데 오 생크림이 우유맛이 풍부하여 내일까진 이 생크림이 못견딜 스뭴 그정도로 신선한 크림이엇음

그렇게 딸기 홀케잌에 대한 부푼 마음으로
저녁 행사가 끝나고 난 뒤
드디어 촛불 점등식 시간 ^^
아이 행벅해라

근데 차마 촛불샷읃 찍을 생각도 못하고
쭤리 매누리는 짜져 잇다가
정신차리고 단면샷이라도 찍어야 된다며
살포시 그러나 약간 더티하게 한샷 ㅋㅋ


정말!!!!!
내가 지금까지 먹어본 딸기 생크림 케잌 중
딸기가 가장 많이 들어있음!!!
원래 생크림이 시트지와 생크림의 접착제 역할을 하잖슴??????? 근데!!! 이 케잌은!!! 딸기가 너무 많이 들어있어서 아예 딸기의 수분이 촉촉하게 시트와 생크림을 연결해줌뭬
저기 안보이는 속 단면에도 딸기가 층층이 다 쌓여있고 이 딸기 함유량은 사장님이 딸기농사를 짓지않는이상 수급하기 어려운 양이라고 생각되었지만
재료를 정말 아낌없이 팍팍 쓰신게 티가 확확 남 !!!
낮에 먹은 도지마롤이 아 일본정도의 맛이 나네 하는거면 이 케잌은 유일무이 경주에서만 맛볼수잇달깡 쿄쿄

대게 흡입한 6인은
케잌을 먹을 수 있을까... 햇지만
15분만에 격파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서 이번 행사에 소환된 동서
이때만큼은 표정이 활짝 피어잇엇음
다행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달전 내 생일때 먹었던 성심당 딸기 생크림 케잌이 최곤줄 알앗던 나새끼
역시 세상은 넓고 맛있는 딸기 생크림 케잌은 많다는걸 다시 느끼며
부부빵지순례단 별 나는 네개!!!!
진서방인 요즘 말 잘 안해서 모르지만
나보다 더 호들갑이엇기땜시 별 네개반!!!!

이재원의 과자공장 케잌
경주가면 꼭 드시보이소 >,<
성동시장서 우엉김밥+떡볶이 한접시 먹고
이재원의 과자공장 케잌 조각으로 하나 사서
카페에서 커피와 함께 호로록 하면
경주여행ㅍ끗!!!!!!!!!!!






2017 리얼 마무으리-해운대 젠스시 살아가면서

삿뽀로 스시를 포스팅하다 생각난 어제아래 먹엇던 젠스시
챙기지못한 세컨 결기도 챙길겸 웅산 온냐 공연보기전에 밥도 먹을겸 
점심 오마카세로 예약햇슘
그런데
예약시간 맞춰서 가야하는데
집에서 빅파이트
그래그래 어디 나가기전에 안싸우면 부부가 아니지 
가는 1시간 동안 서로 말안하고 도착 다되어서야 입튼 우리는 부부 ★
여튼 도촼 젠스시 

벌써 13년이 되엇네유 
근데 묘하게 기념일엔 젠스시를 찾게된단말이지 오호 
접때는 저녁 오마카세 먹엇는데 좀 과한감이 없지않아 잇어서 이번엔 런치로 뭇는데 우떨랑가욥
언제나 맛난 계란쮬!!!! 

어여쁜 단무지 등등!!! 그릇이 참으로 이쁘고나 

첫번째는 사시미 쫑쫑


챔치는 진서방 쥼

다찌 말고 방 말고 테이블에 앉앗더니
이러케 서브를 해쥼
흰살상선 삼총사 광어 광어지느러미 돔


그담은 해물삼총사 새우캐비어 우니 오징어
근데 우니 색갈 저리 다른건 모냐눙..? 아시는분?
새우빼고 다 진서방 입으루


챔치삼총사 즈는 아부리만 묵지예


단호박 인지 암튼 이거 넘맛이쪄 난 이게 젤 맛난듯


세피스씩 진행되니 난 오히려 편하고 저으다
다찌에선 옆사람 먹는거 맞퉈서 나오는데
이건 마주볼수도 잇고 속도도 안맞퉈도 되고

고등어 방어 전복  전복이 맛낫음


내가져아하는 계란뫄리 진서방꺼돛내가뭄
장어는 왠지 안끌림...??? 맛잇을라고 왓는데
오늘따라 왜그리 잘 안땡기나...?? ㅋㅋㅋㅋㅋ


마무리는 튀김 앤 소바 양갱






이날 연말이라 사람도 너무 많고 모든 자리가 꽉 찼었는데
응대엔 뭐 그럴수도 잇다 수준이엇는데
맛이.... 미묘하게 ....?????? 난다꼬레엿음

오랜만에 맛난거 무러 와가꼬
웃으며 맛잇게 먹자는 맴으로 앉아잇읏으나
과연 이정도가 부산3대스시 명성에 걸맞는 맛인가.. 하는 의구심이 스멀스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알못 점심오마카셏묵고 이런이야기 하기 그렇지만
작년을 반추해보아도 다찌 디너 오마카세도 블로그 포스팅도 안해노코 인스타엔 장어사진 하나 올랴놓은것만 보면

흐음 하게 되엇단 말이지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하여 같은날 인스타 드신분들ㅊ찾아보니
호평보다 혹평이 난무햇더랫다..... 쩝
며칠 뒤 진서방에게 이야기를 꺼내보니
진서방도 사실 비렷다묘... ㅋㅋㅋㅋㅋ 왜 이야기안햇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비렷다는 사람이 내꺼까지 21피슻먹기 잇긔업긔

여튼 2017 마무리로 젠스시 묵고
이제 한 6개월은 스시 안묵어도 될것같은
느낌적인 느낌

한 2년 너무 가열차게 스시를 먹은거시야
내 최종목표 스시조 가기전에 지칠까봐
이제 잠시 스시력 탑재는 스탑잇



雪の花 삿뽀로 4 - 미스터 초밥왕 쇼타를 찾아서 발길닿는대로

랜만오 재개된 삿뽀로 모녀여행기!!! 

르타오에서 멈춰버린 지난 이야기
르타오능 정말 맛잇엇지비.....
하지만 우리가 오타루에 온 이유가 이짜나요?
돈들여서 전철타고 왓음 본전을 뽑아야쥽?????? 

그거슨 바류바류 미스타초밥왕 쇼타의 후손의 후손의 후손의 후손의 
스시를 먹어보자 ★>,<


이 일본만화 주인공 쇼타쥬? ㅋㅋㅋㅋㅋ 만화로만 그려진 스시인데도 맛나겟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만화는 1도 안본거시 함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딱 봐도 맛나보이자나 제목이 미스터 초밥왕이자냐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초밥을 무러 왓다고 해도 오타루에서 제일 유명한 관광스폿은 봐야제 

오타루운하 
첨엔 온쵼쵼인가.....햇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점점 눈이 많이 내리고 부뉘기가 우왕굿 되면서 
여기서 사진 100만장 찍음 
운하 코스 돌아댕기는 배 없는가햇다 ㅋㅋㅋㅋ 잇엇뜜 ㅋㅋㅋㅋ 
뒷태는 오타루 운하의 청소아쥼씨 
요기보소
쟈..... 이정도면 됏쥬???????????????
우리가!!! 왜!!!! 오타루에!!!왔는지!!!!! 까묵지마라 동무 

오타루엔 지인짜 스시집 해산물덮밥집 차고 넘침 
스시야 거리도 잇다고 함 
예약 안하면 못가는 집도 천지빼까리라고 함 

그런데 우리는 얽매이지않는 여행을 왓으니 
나름 스시력 돋는 쫘디님께서 
촉으로 중급 정도 되는 스시야 선택 바로 이곳이댜!!!!!!!!!!!!!!!!!!!!!!!!!!!!!!!!!!!!!!!!!!!!!!!!!!

오호 영업즁입네댜 위치 앤 시간 앤 정기휴일 스이요비 조심하세여 
우리 요기 찾으러 가는길에 혼자 오신 남성분 어떤 다른 스시야 휴일인지 모르고 그 자리에서 오우지쟈스 하는 모습 봄... 한국인 청년이라 우리가 가는곳 알려주려고 햇으나 상심이 너무 커보이셔서 그냥 총총 갓숨메...ㅋㅋㅋㅋㅋㅋ
예약 안하고 가서 기둘릴랑가.... 하고 드르가보니 
친절한 매니저슨상님 50분 기다리라하쉬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맛집 맞네 맞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대기석에 들어가보니 50분까진 안걸릴것같아 이름 적어노코 몸 녹이고 메뉴 고르며 다른사람 머시킷는가 둘러보며 
한 35분쯤 기둘린듯하오 

대충 인당 5만원 플러스 마이너스 시키면 즁타는 칠것같아 선택 
근데 엄 앵이 스시를 2인분을 시키고 다른 메뉴를 시키자고 해서
매니저에게 무러보니 괜찮다고 함  
구래서 맛나보이던 오징어소면과 향토사케 대짜로 쿠다사이 

저 아득히 들리는 소디쨩 
네 네 제가 소디쨩입네다!!!!!!!!!!!!!!!!!!!!!!!!!!!!!!!!!!
드디어 우리차례 두근두근 

와우!!!!!!!!!!!!!!!!!!!!!!!!!!!!!!!!!!!!!!!!!!!!!!!!!!!!!!!!!!15명 쯤 앉을수 있는 다찌에 우리세명 쪼롬히
자리가 없엇던게 아니라 스시를 쥐어줄 수 있는 쉐프가 모지라서 손님들이 기다리고 잇던거시어떤거시어따!!!

일단 착석 
오늘 우리의 쇼타님 
잘 쥐어주셉쇼 
먼저나온 사케
다시보니 소짜엿나 아닌데 대짜엿는데 ㅋㅋㅋ 어찌되떤 쨘!!!
추운데 하루종일 돌아댕기다가 뜨뜻한데 드르와가 
몸도 흐뉴흐뉴 마음도 흐뉴흐뉴 
내 목구멍을 타고 흐르는 이 액체가 
따땃한 사케인지 흐르는 눙물인지 

ㄴr능 ㄱ r끔 눙무를 흘린ㄷr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앞에서 스극스극 쇼타님이 써리던 오징어소면!!!! 
난 오징어+소면인줄 알아찌 오징어로 만든 소면인줄 몰라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접시에 덜어 한 컷!!
저기 잇는 우니를 간장에 섞어서 소면이 되어버린 오징어를 찍어서 호로록 호로록 
오징어보다 우니간장이 와따엿음 거 여보소 공깃밥 하나 추가염 밥비벼먹고픈맛 

이러케 입맛을 돋우고나니 
본격 수시타임 >,< 웃통벗고 소뤼질러 예 /^0^/
내입으로 다 커몬요 
 10*10 총 20피쑤!!!! 워후!!!!!!!!!!!!!!!!!!!!!!!!!!!!!!!!!!!
쫘디의 첫번째 픽은욤? 연어 아부리!!!!!!!!!!!! 예!!!!!!!!!!!!!!!!!!!!!!!!!!!! 
사실 난 우니초밥...잘못먹ㅋㅋㅋㅋ참치 못먹ㅋㅋㅋㅋ 이꾸라 제일못먹ㅋㅋㅋㅋㅋㅋㅋㅋ 
북해도에서 꼭 먹어야 하는게 우니인디!!!!!! 전 우니간장으로 만족하께여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먹은 대게초밥 이거진심레알맛낫음 달달쫄깃꼬소 아 이건 진짜 다시 먹고시픈맛이다 냠냐미 ㅋㅋㅋ 
그담엔 이거 소고기엿나 머엿지 참치아부리엿나 급 기억안나네 ㅋㅋㅋㅋ 챔취엿나봄 여튼 아부리는 다마시쪙
그리고 새우도 내가 먹엇는디 
아 너~~~~~~~~~~~~~~~~무 찐해가꼬 좀 부담러스한맛이엇고 위에 초록색이 새우알인가? ㅋㅋㅋㅋㅋ 뭔지모름 
반은먹고 반은 앵두준듯 

암튼 평소 스시를 마니무러댕기는 내가 5개 나머지 엄앵이 반반씩 갈라뮥 네타가 커가꼬 배빵빵 

나오니 요런거잇는데 그냥 지나칠 쫘디가아니져
배가 빵빵햇눈디 왜 볼이 빵빵한거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참 맛잇는 쓔시엿네여 
나오니 기다리는 사람 더많아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케 우리의 오타루행은 목적달성과 함께 끗 
이제 다시 삿뽀로역으로 가서 쇼핑털업이 기다리고 잇음메 어여어여 도롸가쟈 

갈때되서야 와본 오타루역 
아케이드를 지나 슝슝 구경한 후 도착한 오타루역
시계까지 걸려잇고 넘나리 이쁘지않소이까 

오타루 안뇨옹 넌 나에게 참 맛난 스시와 스노우스노우함을 주어떠 >,< 




2017 박소디의 문화회관 박소디의 문화회관

2017 목표치 → 영화 55 책 45 전시공연 5
2017 실제치 → 영화 77 책 35 전시공연 3

생각보다 영화를 많이 본 올해!! 목표치보다 22편 더봤다 
근데 책은 정말 40권 읽기가 죵늬어려뷰ㅠㅋㅋ 그것도 그냥 만화도 많고 에세이가 주인데도 ㅠㅠ
전시공연은 3개나 본것에 의의를!!!! 

2016년 병신년이 가고 2017을 맞이하기 전날
그러니까 딱 1년전 그날
올해는 정말 병신같앗다며 빨리 지나갓음 조켔다고 스스로 위로했었는데
2017년 올해는 정말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지나가버렸다
정신없이 지나간 올해의 마지막날 이렇게 회사서 당직서면서 이걸 정리하는 마음도 솔찬히 솔찬하구만 ㅋㅋ 뭔말이여 ㅋㅋ

여튼!!!! 
이쯤되니 안꼽을수음는 올해 쫘디 베스트 앤 워스트 

베스트무비 나, 다니엘브레이크 
무려 1월에 본 영화지만 나의 뇌리에 가장 남아뜸!!! 
영화의전당에서 보고 나오면서부터 이거 이길 영화는 음따 이랫는데 정말 없엇음
베스트 된 기념으로 다시봐야것 

워스트무비 기억의밤 
아...다시 생각해봐도 욕나옴 올해의 마지막 영화를 1987로 마무리할수있었는데
괜히 봐갖고 기분만 잡침
난 올해의 첫영화와 마지막영화에 왠지 의미부여하는 변태러스한 성향이 잇는데 
진심 장항준 감독 실망했음!!!!!! 

베스트북 낭만적연애와 그 후의 일상
이것도 1월에 본 책이지만 이 책을 이길 책이 없었음 
장강명 댓글부대와 김훈 공터에서가 비등비등했지만 이기지못했음 
낭만적 연애를 지나 그 후의 일상을 살아가는 나에게 가장 공감된 책이엇다 
이것도 다시봐야지 ㅋㅋㅋㅋㅋㅋ 

워스트북 저, 죄송한데요
이걸 내가 라바북스에서 산 이유는 독립서적임에도 불구하고 민음사에서 발행되었기 때문이었는데
진짜 읽으면 읽을수록 짜증난 책이었다 그리고 독립서적에 대한 불신을 처음 갖게됐다 
이 사람이 얼마나 대단해서 민음사라는 큰 출판사에서 이 책을 내줬는지는 모르겠는데
전혀 매력적인 구석을 찾을 수 없는 패러그라프가 많았다 


그리고 올해의 스페셜 땡스투 옥수수 
3월에 폰 빠아묵으면서 SK로 옮겼는데 
진짜 멤버쉽포인트는 써먹을거 1도 없는데 옥수수라는 앱이 요물이닷 
SK전용관에 가면 꿈의제인 같은 독립영화도 틀어주고
철 지난 일본영화도 무료로 상영되는게 종종있다 
여름정도까지는 폰이랑 티비랑 연동되어서 크게 봤는데
작게만 볼수있는 지금도 괜찮다 그 쏠쏠한 맛이 있댜 ㅋㅋㅋㅋ 
여튼 옥수수 덕분에 자기 전 많은 영화를 내혼자 눈물 질질 짜며 봤다
그리고 눈도 많이 나빠졌다 불끄고 쪼매난 화면으로 영화 많이봐서 ㅋㅋㅋ 
에스케이 여러분 옥수수를 다운받아룝!!! 엘지나 케이티도 볼수는이씀!!!

2018 내 신상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는 모르겠다만
영화의전당 자주가고 집에서도 자주보고 
새해엔 꼭!!! 꼭!!!! 마산 창동 독립영화관이랑 대연동 독립영화관 가볼것이댜 캬캬 
2018에도 많이보는 쫘디가 되도록 하쟈쓰라쓰라 



2017 반갑댜 이번해에는 영화 55 책 45 전시공연 5 할게 총 105개!!  

★영화관★

1/13 트롬보@우리집★ 
그저 어둡기만 한 시대에서 어떻게 하면 인간다움을 지킬수있는가를 미국식으로 보여줌.

1/13 심야식당@우리집★ 
마지막 에피소드가 좀 난해했지만 계란말이가 나와서 다행. 문어비엔나도 나와서 다행.

1/14 세상의 끝에서 커피한잔@우리집★ 
마지막 오카에리/타다이마로 마무리되어 구뜨. 가보고싶은곳. 새로운 가족의 형태를 보여주는 영화가 눈에띈다 계속해서

1/19 어쩌면 일어날지 몰라, 기적@당직 
고레에다 감독의 영화는 다 가족을 이야기한다지만 이건 너무 내세운 감이 없지않아 있어서 살짝 뒤로갈수록 지루했음

1/23 라라랜드 @영화의전당 ★ 
이 영화를 불호로 칭한 사람들을 대하는 나의 태도에 변화가 있다고 대놓고 말 못 함. 이게 어뜨케 불호일수가 있죠???
 
1/25 더 킹 @동래롯데시네마 ★ 
선거 독려 방송이야 뭐야.... 여검사 연기가 짱. 극장 나서니 남은건 고아성 잔상. 정우성은 왜 어색하지. 얼굴때문인가?

1/29 매기스플랜 @영화의전당 ★ 
나는 왜 매기같은 똑부러짐이 없는가. ~같다는 말은 '언어적 콘돔' 이라는 기발한 상상은  왜 하지 못하는가. 나는 이 지난하고 매스껍고 복잡한 사랑, 그리고 결혼을 왜 하려 했는가.에 대한 물음들.

1/31 나, 다니엘 블레이크 @영화의전당 
인간답게 살기 힘든 세상에서 인간답게 사는법을 보여준 영화. 아임 어 맨, 낫 어 도그. 음악이 배제되어도 빈틈없이 촘촘한 100분의 유려함에 별점 만점을 주지않을 수 없다

2/19 더 킹 @우리집 
다시 봤지만, 여전히 유치하고 여전히 세련되지 못함

3/4 공조 @우리집 ☆
이것이 770만이 든 이유를 저에게 설명해주실분? 

3/5 라라랜드 @우리집 ★ 
거실에서 집중력 떨어지게 봐서 그런지 몰라도 중간에 살짝 졸앗음. 영화의 전당에서 느꼈던 임팩트까진 안왓으나 원래 2번째 관람이 그런거아니겟니? ㅋㅋㅋㅋ 인트로 3번 돌려보고 마지막 결말 두번 보고 나 혼자 물개박수

3/16 걸어도 걸어도 @우리집 
고레에다 作 중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를 이길만한 명작이었다 호오 근데 포스터를 보니 홍보를 잘못한거 같어... 왜그래.... 그리고 고감독은 겨울 배경은 왜 안찍을까나 궁금해졌다 

3/17 판도라 @우리집 
유치하고 뻔한 영화인데 무서워서 소름..... 왜냐면 영화속 장면들이  실제로 일어났을때 영화보다 더할것이기 때문에

3/17 알라딘@우리집 
미녀와야수 개봉을 맞아 봤는데 정말 노래가 노래가 토씨하나도 안틀리고 다 생각나서 역시 조기교육이 중요하구나를 깨달음 

3/24 창문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할마미집 
책을 읽지 않아서그런지 저스트 킬링 타임용으로 괜 투 더 춘!!! 

3/30 돈의맛@우리집 
예전에도 본 적 있는 영환데 마지막 에바가 관 속에서 눈 뜨는거 첨본느낌 윤여정 헤드폰 부쉬는거랑 같이 가장 인상깊음

3/31 히든피겨스@롯데시네마 동래 
위대한 여성들이라기보단 위대한 칼라드 라고 해야할것같다 쩝 내 핀트와 조금 달랐음

4/15 싱글라이더@우리집 
발군의 연기 이병헌 공효진 그리고 치치. 반전은 뻔햇지만서도 연출과 연기가 잘 어우러졌다. 다된밥에 소희뿌리기 

4/15 보통사람@우리집 
좋은소재로 이러기도 쉽지 않은데 참 영화 힘들다 

4/15 조작된도시@우리집 
자기 전 폰으로 킬링타임 2시간 의외로 신나고 의외로 재밋뚬 그래서 개연성이 없지만 괜찬

4/21 원라인@우리집 
임시완이 아쉽다 연기 안어울려 뭔가 꼬마가 흉내내는 기분ㅜㅜ 안타깝소 글고 영화는 지루 뻔함

4/22 니모를 찾아서 @우리집 
이렇게 흥미진진하고 스릴넘치기 또 오랜만일세 

4/26 특별시민 @롯데시네마 진해 ★☆ 
감독의 전작을 봣다면 이렇게 기대하지 않앗을것을. 오프닝부터 촌스러워 크레딧 올라갈때까지 촌스러웟네. 곽도원 최민식 연기가 아까웟던 2시간 연기때매 별 반개 더 줫음!! 

5/4 안경@우리집 ★ 
나도 모르게 빙수가 먹고싶어진다 남포동 빙수랑 비슷꾸리

5/5 101마리의 달마시안@우리집 ★ 
다시한번 조기교육의 중요성. 조연 개들까지 다 생각나는 어린이의 기억

5/5 밤의 해변에서 혼자@우리집 
김민희 연기는 좋았는데 왜 볼수록 불편할까

5/5 아무도모른다@우리집 
우울해질줄 알고 드디어 보앗긴 보앗으나 보고나서 미묘하게 더 우울해짐

5/17 겟아웃 @롯데시네마 동래 
혼자보고 식겁 내용은 예상되나 예상되도 무서웠음 오오미 

5/25 노무현입니다 @롯데시네마 동래 
내가 어려서 모를수밖에 없었던 그의 모습 잘 알게되어쯤 혼자 갔던 봉하 조문 생각났음

5/27 인어공주@우리집 
한글 녹음으로 보니 더 꿀잼이고 ㅋㅋㅋㅋㅋㅋㅋ 7살 소디팍으로 돌아간 기분

6/20 목소리의 형태@우리집 
영화 오랜만에 보았네. 중경삼림 대신 본건데 잼썼음 원작이 궁금함 

6/24 와플 스트리트 @ 영화의전당 
푸드필름페스타에서 본건데 따끈한 와플샷 한컷트는 잇어야 하는거 아잉교 거 감독나으리 

7/1 아빠는딸 @우리집 
개봉햇을때 보고팟는디 이제야 보고는 꾸르잼이엇음 요새 왜 이런영화가 죠아지능지 ㅋㅋ

7/1 중경삼림 @우리집 
다음쥬의 홍콩행을 위해 보앗는데 페이 썬구리 사고싶.....

7/22 덩케르크 @진해 롯데시네마 
나는 군인의 아내라 그런지 너무나도 실감나는 전쟁의 연속에 그만 눈을 찔끔 감아버렷네 

7/23 보스베이비 @우리집 
나 장녀라서 감정이입 쩔 ㅋㅋㅋㅋㅋㅋ 이 영화보니 베뷔 갖고싶쟈나~~~

7/24 심야식당2 @스타벅스 
1편보다 훨씬 짜임새있고 재밌었던 후속편. 죽음으로 에피소드마다 결을 맞추고 마지막 마스터로 마무리. 

8/3 택시운전사 @아시아드cgv 
별 하나는 과한 음악과 과한 클리셰와 과한 엔딩 추격씬 때문에 뺏다. 택시운전사 타고 택시타고 집에오기~

8/14 청년경찰 @ 진해 롯데시네마 ★☆
브로맨스도 조앗고 코메디도 좋앗건만 꼭 여성을 다루는데 잇어서 한계점을 보일 수 밖에 없었던 것이냐!!!! 

8/23 보안관 @ 우리집 
억지스럽긴 했지만 킬링타임용으로 적절 

8/25 미녀와야수 @우리집 
오랜만에 봐도 잼써씀 ㅋㅋㅋ 실화 영화 보고시픈데 연이 안닿네 

9/2 바다의 뚜껑 @ 우리집 
소설에 비해 영화의 짜임새와 생각햇던 비지엠 등이 촘촘하지 못하다는 생각을 했지만 일본 갬성은 됴아 

9/9 언노운 걸@회사당직 
다르덴 형제들의 영화를 처음 보았다. 나머지 것들도 봐야할 이유가 생겼다. 양심과 희망을 마지막에 이야기 해 더욱 좋았다. 

9/10 범죄의 여왕@우리집 
광화문시네마 짜비로 부산에서도 생겼다는데 과연 이만큼의 영화를 낼 수 있을지 부산인으로서 우려 

9/12 살인자의기억법 @아시아드 cgv 
설경구를 믿지마라!!! 그놈은 ㅂㄹ남이다!!! 차라리 설현을 믿어라!!!ㅎㅎㅎㅎ 책과 영 딴판에 실망/ 구태의연한 전개와 스토리에 실망/ 읭?스러운 결말에 실망/ 화룡점정 음악에 매우매우 실망///////////// ㅅㅇㅇ 랑 리츠칼튼 호텔서 기자회견 한 이후 설경구 영화는 믿고 걸렀건만 궁금해서 봣더니 그냥 그 큰 화면에 얼굴이 나오니 또 싫더라구여....(개인적 호불호.....즈는 이세상에서 불륜남녀를 제일 극혐합니댜)
 
9/22 비긴어게인 @우리집 ★☆
다시봐도 좋더라 노래 좋앗음 !! 

9/23 공범자들 @우리집 
진서방이랑 비티비에서 10000원주고 구매해서 봣는데 세월호 부분에서 진서방이랑 잠시 끄고 격렬하게 싸우는 바람에 그 뒷부분을 못봤음.... 대충 어떤 내용인지는 알 것같지만 ㅠㅠㅠㅠ 2일 안에 봐야 하는데 2일 안에 집에 갈 수 없어서 결국 그 부분 놓쳣음...ㅠㅠㅠ 좀 더 자세히 알게 된 앞부분이 좋앗다 ㅠㅠ 

10/1 킹스맨 @진해 롯데시네마 
1편보다 노잼이었지만 후속편 치고 잼났음. 육절기 두근두근

10/2 유주얼 서스펙트 @우리집 
카이저 소제를 드디어 제대로 알게되었음. 반전을 알고봐도 쫄린다는건 그만큼 영화가 제대로라는 증거. 외발이 쫘디 빙의.

10/3 기쿠지로의 여름 @우리집 ★☆
1999년도 영환데 이렇게 화면 안촌스럽기 잇긔없긔 기타노다케시 아재의 유일한 편한연기. 드디어 봄에 감격!!

10/4 남한산성 @경남대 롯데시네마 
시부모님과 함께 본 2번째 영화. 어찌 그때 본 히말라야처럼 힘들었던 영화였다

10/5 레옹 @우리집 ★☆
어른같은 아이 마틸다, 아이같은 킬러 레옹, 킬러같은 형사 스탠필드. 하루가 지났는데도 여운이 짙다.

10/6 메멘토 @우리집 ★☆
해설을 봐도 모르겠었던 논란의 놀란작. 이런 대단한 창의력과 상상력이 그를 거장으로 만들었나보오 

10/7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우리집 ★☆
어른들을 위한 동화. 약간 포레스트검프 류 잼나똥

10/7 프로포즈 @우리집 
저스트 타임킬링용. 산드라블록이 우리엄마랑 3살밖에 차이 안나는게 더 충격적이욥!!!

10/19 화차 @할무니집 ★☆
인간적으로 김민희는 미워할수 있어도 연기로는 깔 수 없다는 것이 화차부터 시작되엇나보다. 피범벅이 된 그녀가 다시 화장실로 뛰쳐가는 그 모습에서 소오름 

10/26 범죄도시 @진해 롯데시네마 ★☆
사람들이 하도 재밋대서 ㅋㅋㅋㅋ 기대치가 높았는지 막 미친듯이 재밋진 않앗고 중박정도 근데 너무 좐인하단 말은 아무도 안해짜나요 ㅠㅠㅠㅠ 늠나리 잔인해씀 자리없어서 씨열에서 봣는데 묘하게 밑에서 보는 느낌이 아주그냥 ㅠㅠ 피가 나에게 쏟아질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10/29 서울역 @우리집 
부산행 프리퀄이라는 말만 듣고 봐야지 봐야지 하다가 씨지비에서 ㅎㅐ줘서 봣는데 아주그냥 쫄깃하게 잘보았다 마지막 ㅠㅠㅠ 그래 이게 연상호지 이래야 연상호여 하면서 봄 

10/29 부산행 @우리집 
그러케 서울역을 보고 아 부산행 다시보곱네 하는데 엠비씨에서 부산행을 해줌 ㅋㅋㅋㅋㅋㅋㅋ 다시봐도 혼자봐서 그런지 환장대잔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론을 알고봐도 개무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모르게 좀비소리 따라함 ㅋㅋㅋㅋ 근데 좀 더 현실성 잇고 무서웟던건 서울역이 아닐까싶음 ㅋㅋㅋㅋ ㅠㅠㅠ 서울역이 더 잘만드릇음 

10/31 아이 캔 스피크 @우리집 ★☆
몇몇 개연성 뚝뚝 끊어짐은 차치하고서라도 난 나문히 할무니의 연기가 느~~~~~~~~~~~~무조아 

11/3 아저씨 @ 우리집 ★☆
잔인해서 지금까지 안봤는데 수작이어떠.....근데 넘 좐인하다 흙 ㅠㅠ 

11/4 다희, 다이 @우리집 
미장센 단편영화제 영화들이 올라와서 본건데, 신과 함께? 랑 비슷한 컨셉!! 나름 너낌적인 너낌이 있었음 

11/4 연애경험 @우리집 
이것도 미장센 단편영화제. 이건 작년 작품인데 수상작이라 보았다. 역시 상받은건 이유가 있다. 주인공이 느~~~~~~~~~~~~~~~~~~~~~~~~~~~~~~~~~~~~~~~~~무 연기를 잘한다 구자은님 기억할게욥!!!

11/4 시인의 사랑 @우리집 
양익준의 끝은 어디인가, 전혜진 연기력의 끝은 어디인가, 이 영화의 끝은 언제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퀴어영화인지 전혀 알지못한 상태에서 봣는데 마지막까지 가는게 너무 힘들었음 ㅠㅠㅠ 음악은 좋았음 전혜진은 짱조앗음 전혜진 때문에 별 반개 더 줫음!!! 전혜진 짱!!!!!!!!!!!!!!!!!!!!!!!!!!!!!!!!!!!!!!!!!!!!!!!!!!!!!!!!!!!!!!!! 

11/18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우리집 
영어 원제는 이게 아니었는데, 넘나리 회사 가기시러하는 한국인들을 위해 바뀐건지. 일어원제는 뭔지 궁금. 두명의 이야기 모두를 담으려 해서 아쉬웠음. 차라리 처음 인물의 이야기에만 집중하고 뒤 30분 잘라냈음 내가 빨리감기를 하지 않앗을터인디 흙흙 

12/3 미씽 사라진 여자 @ 우리집 ★ 
손에 땀을 쥐고 본 영화가 얼마만이던가. 미루고 미루다 봐서 더 조았던, 어여 비밀은없다를 봐야하겠다 

12/7 더테이블@우리집 
4개의 에피소드가 한 영화로 묶임. 한예리 에피가 가장 좋았음. 영화를 다 보고나서 <최악의 하루> 감독인걸 알았는데, 그래서 한예리와의 합이 좋았나? 여튼 한예리 짱 ㅋㅋㅋㅋㅋ 

12/7 꿈의 제인@우리집 
영화를 볼때는 긴가민가 했던 것들이 해석을 찾아보고나서야 이해가 됐다. '꿈의' 제인이라는, 언해피한 세상 속에서 그렇게 언해피하게 살아보자는 제인의 말이 가장 와닿았다. 시시하게 살면 안돼, 케잌 안먹고 말지. 잔상이 많이 남는다.

12/15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우리집 
우에노 주리 10년전 모습 상큼풋풋 전반부는 코미디인데 후반으로 갈수록 뭔가 오묘. 역시 평범한 게 제일 어렵. 고로상 나와서 반가왔다!!!

12/15 반짝이는 박수소리 @우리집 
코다 (칠드런 오브 디프 어덜트) 로 자란 감독이 자신의 부모를 다큐로 찍었다 헤아릴 수 없는 그 저변의 생각많음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듯 하다 일본에서도 개봉했다고! 

12/16 하나와 미소시루 @우리집 
나는 엄마가 빨리 죽고 그 뒤에 하나가 미소시루를 끼리며 살아가는걸 조명하는 줄 알았는데 엄마는 제일 마지막에 죽는다. 하나는 의외로 비중이 별로 없다. 주인공 남편은 니시니뽄신문의 기자로 나오는데 어찌나 반갑던지 가츠키상한테 메일보낼뻔. 오겡끼데스까 가쯔키상!!! 

12/16 강철비 @롯데시네마 진해 
어찌나 긴박하던지 땀줴로인 내가 온몸에 땀이났다 (영화관이 덥기도 했다)양 우석 감독 쌍끌이 천만 왠지 가능해보임. 촘촘하니 현실+판타지 섞어서 통일을 염원하도록 만드는 두시간이랄까. 어찌됏던 일베충들이 보기엔 빨갱이 감독이 만든 빨갱이 영화겠지만 

12/19 아버지와 이토상@스타벅스 
릴리프랭키+우에노주리. 내가 조아해 마다않는 조함. 예전부터 보고팠는데 이제야 보고선 펑펑 울었네. "난 도망가지 않아" 이토상의 정체는. 저정도면 20살 나이차이 나도 대박임.

12/20 수요기도회@우리집 
듀나 별점은 별 세개와 세개반의 괴리가 크다. 그래서 세개반인건 찾아보는데 이 영화가 그랬다. 네이버 인디극장이라는 좋은 플랫폼이 있었다. 그것도 무료. 품위있는 그녀 맏며느리가 나오고 여전히 빼어난 연기력을 보여줌. 김새벽이란 배우도 처음 알게됨. 네이버 인디극장 만쉐이 

12/20 우리아빠 환갑잔치 @우리집 ★☆
동룡이 아빠 나온다 ㅋㅋㅋㅋㅋ 개웃겨 ㅋㅋㅋㅋ 넘나현실적이라 더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12/27 1987@동래 롯데시네마 
고작 30년 전인데. 국정농단이 작년이었단걸 생각하면 과연 피를 빨아먹는 민주주의는 이나라에 자리잡은것인지 모르겠다. 2047년에 촛불집회 영화를 안봤음 하는 소망이다. 그리고 박종철 열사를 물고문으로 몰게 한, 민주화 선봉에 섰던서울대 선배 박종운은 지금 한나라당에 기생해 살고있다. 이 또한 역사의 아이러니인지. 어제 찾아보며 부들부들. 

12/29 기억의밤@우리집 
영화를 보고 장항준 이력을 찾아봤다. 어째 감독한것보다 특별출연이 훨많다. 싸인을 안봐서 논외로 하고 난 이 라이터를 켜라만 박수쳐줄수있겠다. 보는시간이 아까워 소리지를만큼 놀람에 짜증나 애꿎고도 보는눈없는 강하늘을 나도모르게 욕하고있었다





★도서관

1/20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알랭드보통 ★ 
오 지쟈쓰 내 생활에 현미경을 댄 것 같은 작화실력에 짝짝짝 미혼남녀 필수도서 지정해야함 

2/16 걷는듯 천천히/고레에다 히로카즈 
어쩌면 일어날지 몰라 기적을 가장 최근에 봣는데 그 영화 찍고나서 출간한 에세이였다. 니시니뽄신문서 연재했다니 더욱 반갑. 우리 양엄마 잘 계실랑가 가쯔키상 !!!!! ㅠㅠ 

2/20 저, 죄송한데요/이기준 
독립책방 라바북스에서 산 책인데, 난 아직 이런 정신산만한 책은 못읽겠다. 그리고 이 글이 내가 끄적거린 글보다 더 낫다고 할 수 없어서 실망.

3/2 한달에 한도시/김은덕.백종민 
대리만족용 책. 한달씩 에어비앤비로 살아보는거 궁금했다. 근데 한달동안 뭘하고 살았을까? 저스트 놀기만 했다면 그 내용을 좀 자세히 해줬음 좋았을걸. 아쉬움이 가득했던 책 

3/6 초보의 순간들/박성환 
이정도라면 나도 책을 써 볼 수 있지 않을까 용기를 주어서 별 한개반 

3/7 5년만에 신혼여행/장강명 
오 장강명 오 오 이쯤되면 ㅇㅈ 책 다 읽어봐야겟음. 그래도 젊은작가상 받은 소설이 가장 인상적

3/8 모락모락 펭귄의 부엌/펭귄 
펭러메 항상 재밋게 읽고 있어서 사봤음 영국 음식은 역시 내 스탈은 아님 ㅋㅋㅋ 스프 정도 따라해볼만

3/18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장강명 
이 작가 어마무시하구만 

3/22 공터에서/김훈 ★ 
믿고보는 아재요 촘촘해서 숨막히는 글들이 나를 압도하고 나는 도서관에서 아재의 책을 빌렸지 

3/24 살인자의 기억법/김영하 
마지막에 내 머리로는 이해할 수 없는 혼란스러움에 으잉 하고 해설읽고 이해함 

3/30 내 젊은날의 숲/김훈 
사실적 묘사의 향연에서 내 맘을 잡아끈 건 죽기 전 상추쌈이 먹고싶다던 상등병의 편지 

4/29 82년생 김지영/조남주 
보편성이 주는 특수성에, 내 남편은 이를 이해하지못할것이란 슬픔에 나도 모르게 찔끔 눈물흘림 

5/6 안녕 시모키타자와/요시모토 바나나 
시모키타자와가 실제 있는곳이라고 하니 다음번 도쿄여행에선 꼭 찾아가봐야지

5/16 치에코씨의 소소한 행복 1 /마스다 미리 
어찌 미혼자가 기혼자의 마음을 이리도 꿰뚫는단 말인가!!!! 

5/22 퇴사하겠습니다 / 이나가키 에미코 
남 퇴사얘기 듣는것만으로도 힘 뿜뿜인데 내가 퇴사하면 얼마나 됴으까요 ㅋㅋㅋㅋ 

6/25 할머니는 죽지않는다 / 공지영 
공지영 책을 거의 처음 읽은거나 마찬가진데, 자전적 소설이 가진 흡인력을 잘 활용하는 작가인듯 하다. 자기 이야기인듯 아닌듯한 단편들이 술술 넘어가 오랜만에 주말 저녁을 잘 보냈다.

7/1 밤하늘 아래/마스다미리 
나랑 안맞은 유일한 수짱책 저는 우주에 관심이 없어효 ㅠㅠ 

7/8 편의점인간/ 무라타 사야카 
30쇄에 믿고 빌려 보앗으나 마지막 결론은 좀 그랫다오 딱 일본소설 같던 작품! 

8/23 차의 시간/ 마스다미리 
8/23 내 누나 / 마스다 미리 
이제 마스다미리의 책은 복습만 하면 되겠다는 생각을 함!!!!

8/23 바깥은 여름 / 김애란 ★☆
두근두근 내인생밖에 기억이 안나는데, 이건 단편집인데, 6편이 모두 죽음과 연결. 전작도 죽음과 연결. 

9/1 올리브매거진 
낫쏘굿 기억나는게 없어서 호잇 

9/2 댓글부대 / 장강명 
원세훈 징역4년 받은 기념으로 사보앗는데 어찌나 강렬했던지 꿈에 나왔음 

9/9 지혜로운생활, 두번째 퇴사/지혜
9/9 우리의 여름/지혜 ★☆
인스타로 접하던 작가분의 책을 한권은 사고, 한권은 선물받았다. 수짱이 생각나는 그림들이 좋았다 글보다 일러가 좋았다 

10/2 올리브매거진 
이번 주제가 빵과 커피엿는데 가고싶은 곳 두군데 찍어놓앗음. 잡지의 본연성을 다 함!!! 

10/6 모든 음식의 언어 / /
음식 역사의 백과사전 삘. 거꾸로 읽는 000 시리즈 같은 느낌적인 느낌.

11/20 혼자가 아닌 시간, 훗카이도/문지혁 
그냥 번잡한 여행 에세이류. 이병률의 복제는 어디까지인가. 불륜러스한 글 한토막이 정떨어지게 만든 책.

11/21 행복의 맛, 삿포로의 키친/지니어스덕 
엄청난 맛집 표현을 그림으로 했을때 전해지는 진실감을 맛보았다. 흔한 여행서보다 훨씬 와닿음. 근데 여기 나온 곳 중 르타오만 가봤다는것이 함정 ㅋㅋㅋㅋ 이 책들고 혼자 다시 삿뽀로 고고해야겟음 

12/5 채소의 기분, 바다표범의 키스/ 무라카미 하루키 
역시 난 하루키 스탈은 아닌가보오 헤헤 그래도 짧은 산문 단타로 탁탁 읽어 리프레시. 책을 너무 안읽어 

12/6 올리브매거진 
지금까지 본 올리브 중에 제일 볼거 없엇던듯. 추우니까 더운나라에 이질감 생김 

12/15 차의 시간/마스다미리 
두번째 읽다보니 잔잔한것이 오랜만에 읽은 수짱은 내맘을 정화시키따 

12/29 오직 두사람/ 김영하 
살인자의 기억법 이후 오랜만에 읽었음. 소재의 한정적임에 놀랐음. 흐음? 그리고 결말 이해안되는 몇개 저만 그래요? ㅋㅋㅋ 

12/29 올리브매거진 
잡지치곤 두껍지않은 이 책 첨볼땐 신선했으나 이제 점점 읽을것이 없어지고. 이달엔 정동현 쉐프의 스시조 칼럼만 달랑 읽음

12/29 직장생활의 맛 
마산 창동 독립책방에서 골랐음. 나와 같은 나이의 글쓴이라 그런지 음식+에세이라 그런지 재미나게 읽음. 일반인으로 이런 책 냈다는것에 대해 별 1개반 더드림 ㅋㅋㅋ 


★문화회관

3/29 유영국, 절대와 자유 ★ 
단순한듯 명료한 산들의 모음에서 나는 하늘로 솟아오르고픈 간지러움을 느꼈다 날아가고싶오!!!

7/29 싸이 흠뻑쑈 ★☆
사직구장서 집까지 걸어오지만 않앗어도 만점인데!!! 싸콘 또 갈꼬임!!!!! 진심 빅잼꿀잼허니잼짱잼 싸이 리스풱

12/30 웅산 매혹의 째즈파티 
웅산 온냐 라이브 최고 몸매는 더최고 세션이 진짜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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